25.02.16 [슈카월드]에서는 주택 미분양, 미국과 EU 간의 동맹 분열, 금가격 최고치 경신 등 과거 10년간의 경제 현안을 다룹니다. 현재 미국은 금리 인상 없이 물가 상승을 겪고 있으며, 계란 품절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이 분노하고 있다는 심각한 상황을 전달합니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불균형과 정치적 갈등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게 합니다. 또한 일론 머스크와 관련된 뉴스도 다루어, 현재 주식 시장의 변동과 사회적 반응을 짚어냅니다.
1. 🥚 미국의 계란 가격 상승과 그 영향
- 미국에서 계란 가격이 역사상 최고치인 약 5달러로 상승하며, 이는 소비자물가의 3% 상승에 큰 영향을 미쳤다.[1-149]
- 계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조류 독감으로, 작년 1억 마리 이상의 닭이 도살되었다.[1-258]
- 공급 부족과 높은 수요로 인해 계란 대란이 발생하였고, 특정 마트에서는 계란 구매에 제한을 두기도 했다.[1-187]
- 계란 가격 상승은 정치적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백악관에서는 이를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정책으로 귀결짓고 있다.[1-200]
1.1. 미국 뉴스의 폭주
- 미국에서 하드캐리를 하고 있는 상황이며, 혼자서 미쳐 날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
- 머스크와 트럼프와 같은 인물들이 미국의 뉴스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1-5]
- 매일매일 엄청나게 많은 뉴스가 쏟아지고 있어 이번 주가 다르게 느껴질 정도이다. [1-6]
1.2. 생일 축하와 결혼식 이야기
- 진행자는 생일 축하를 위해 토끼 모양의 소품을 사용하며 분위기를 띄운다.[1-16]
- 과거 공대장 경험을 회상하며 도핑 체크의 불편함과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한다.[1-23]
- 직원의 결혼식에 대해 언급하며 결혼과 출산에 관한 복지 정책에 대한 이야기의 예고를 한다.[1-40]
- 결혼과 출산 관련 사항은 매년 노사협상을 통해 결정되며, 향후 영상으로 자세히 보여줄 것을 안내한다.[1-46]
- 진행자는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며 유튜버 친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1-42]
1.3. 미국의 계란 품절 사태
- 미국에서 에그머니라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계란 품절과 관련이 있다.[1-56]
- 미국 뉴스에서는 이 상황이 심각하게 다루어지고 있으나, 한국인들은 그 정도가 심각한지 잘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고 추정된다.[1-58]
-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나스닥이 연초 대비 4% 상승에 그치는 반면, 코스닥은 10% 상승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1-61]
- 나스닥의 과거 5년 성과는 100% 상승이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변동성이 적고 코스닥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1-69]
- 따라서 나스닥이 코스닥의 상승세에 따라가기 위해서는 약 7% 이상의 상승이 필요하다.[1-71]
1.4. 나스닥과 코스닥의 성과 비교
- 현재 나스닥은 코스닥에 밀리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는 연초 이후의 결과로, 1년 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1-73]
- S&P500의 테크주는 올해 들어 성과가 가장 저조하며, 이를 역캐리라고 표현할 수 있다. [1-78]
- 반면에 중국 시장에서는 테크주가 성과를 내고 있어, 나스닥과는 다르게 다른 추세를 보이고 있다. [1-82]
- 코스닥은 중국 딥시크와 같은 AI 관련 기업의 대중화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84]
- 특히 중국의 항생 테크 지수는 연초 이후 24% 상승했다는 점이 이러한 흐름을 보여준다. [1-85]
1.5. 오픈AI의 어른 모드 대응책
- 오픈AI가 2월 12일 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하며 어른을 위한 모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많은 유저와 개발자들의 요구에서 비롯된 것이다.[1-87]
- 첫 번째 GPT 어른 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동·청소년 및 불법 콘텐츠에 대한 제한이 있을 것이라고 지적된다.[1-90]
- 샘 알트먼이 돈을 벌기 위한 방법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어른 모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1-93]
- 그러나 한국에서 어른 모드의 채택 여부와 그로 인한 문화적 충돌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1-102]
- 어른 모드가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결과를 보여주는 방식일 가능성이 있으며, 특정 국가에서는 사용이 제한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1-104]
1.6. 미국 주식 시장과 금리 인상 논란
- 미국 주식이 힘을 쓰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금리 인상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에 있다.[1-108]
- 파월은 "아직 인플레이션은 없어서 금리 인상은 급하지 않다"고 언급했지만, 1월 소비자 물가는 3%를 기록하였다.[1-109]
- 높은 물가 수치로 인해 상반기에는 금리 인하가 힘들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미국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1-115]
- 머스크는 파월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파월은 "접점이 없다"고 반박하며 그의 발언을 일축하였다.[1-118]
- 트럼프는 금리 인하를 요구하며, 이를 통해 미국 경제의 달리를 기대하고 있다고 SNS에 게시하였다.[1-133]
1.7. 미국 계란 가격 상승의 원인
-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3%에 이른 이유 가운데 하나는 식품 가격의 상승이며, 이 중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계란 가격의 증가이다.[1-149]
- 계란 가격은 역사상 최고치에 도달하여, 평균 12개에 5달러에 이르며, 지난해 1달간만에 15%가 상승하고 1년 동안에는 55%가 증가하였다.[1-154]
- 2022년부터 약 1억 5천 8백만 마리의 닭이 도살되었으며 이로 인해 계란 가격이 급등한 배경에는 조류 독감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1-258]
- 일부 소비자 단체들은 조류 독감 이외에도 미국 계란 기업들이 생산량을 의도적으로 늘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하고, 가격 인상의 이유로 조류 독감을 핑계삼는 것에 의문을 제기한다.[1-349]
- 계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일각에서는 닭의 권리를 강조하는 법안들이 생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1-339]
2. 🌀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개입과 테슬라의 영향
- 일론 머스크가 최근 정치적인 발언을 통해 비판을 받고 있으며, 독일의 극우정당 AFD를 지지하는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2-179]
- 미국의 때아닌 극우 지지 발언이 테슬라의 기업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독일에서 테슬라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다.[2-259]
-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테슬라 주가에 불안정을 초래하고 있으며 주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머스크가 제안한 오픈AI 인수 발표가 테슬라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주장된다.[2-296]
- 머스크의 정치적 개입에 대한 비판이 심화되는 가운데, 독일의 총리는 그를 무능한 바보라고 언급하며 난색을 표명했다.[2-205]
- 그와 함께, 독일 정치계에서 머스크의 발언이 표현의 자유를 넘어 증오 발언으로 간주되고 있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2-244]
2.1. 테슬라와 머스크의 혼란스러운 상황
- 테슬라 주가가 일론 머스크의 영향으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으며, 이는 주주들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2-3]
- 미국에서는 최근 도지의 난이라는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나타낸다.[2-9]
- 일론 머스크는 구조조정을 통해 미국을 재건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를 효율성 증대를 위한 기업 재건으로 설명하고 있다.[2-16]
- 머스크는 불만이 높아지자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도지 상황에 대해 설명하였으나, 그의 모습이 오히려 뉴스가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었다.[2-19]
- 머스크는 자신의 행동을 욕심이 아닌 효율성을 위한 결정으로 내세우고 있다.[2-17]
2.2. 릴엑스와 트럼프의 순간
- '릴엑스'는 2020년생이며, 부모는 머스크와 그라임스이다. 이 아이는 트럼프 옆에서 눈길을 끌었다고 전해진다. [2-23]
- 릴엑스가 트럼프에게 한 말은 명확하게 들리지 않았고, 관중들은 그 내용에 대해 의견이 갈렸다. [2-27]
- 민주당 지지자는 "사라져요"라고 주장한 반면, 공화당 쪽은 "Go pee"라고 해석했다. [2-44]
- 트럼프의 표정은 애매했으며, 이에 대해 여러 음모론이 제기되었다. [2-51]
- 릴엑스는 아버지를 똑 닮은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주목받았다. [2-56]
2.3. 머스크의 인도 방문과 이해상충
- 일론 머스크는 인도 모디 총리와의 회담에서 직접 만나 가족과 함께 재롱잔치를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2-61]
- 머스크의 대표단은 정보 관리가 없고, 참석자 중에는 아이들과 그들의 엄마들만 있어 이목을 끌었다.[2-66]
- 인도 총리를 만나는 자리에서 가족을 데리고 온 것은 예상 밖의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어이없음을 주었다.[2-87]
- 최근 인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스타링크를 두고 이해상충 문제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었다.[2-91]
- 인도의 통신 업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머스크와 모디 총리가 만난 이후 스타링크의 진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2-93]
2.4.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공무원 해고
- 머스크는 정부 기관들을 빠른 속도로 개편하고 있으며, 전례 없는 통제 수준에 대한 표현이 나오고 있다.[2-96]
-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대규모 공무원 해고를 단행했으며, 2년 미만의 견습 근로자 수천 명이 해고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99]
- 해고된 견습 근로자들은 2시간 내에 짐을 챙기고 나가도록 통보받았으며, 사무실 접근 권한이 즉시 박탈되었다.[2-103]
- 이번 해고는 질병통제센터(CDC), 국토안보부, 국가핵안보국(NNSA) 등에서 발생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기관에서 인원 감축이 예고되고 있다.[2-105]
- 트럼프 행정부는 차후 총무청, 소비자금융보호국, 교육부 등에서도 직원 감축이 이뤄질 것으로 언급하였고, 7만 5천 명이 자발적인 사직서에 서명했음을 알렸다.[2-108]
2.5. 일론 머스크의 정부 개입과 논란
- 일론 머스크는 공무원 해고에 대한 우려에 대해 "컴퓨터를 껐다가 켜면 잘 돌아간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주장을 했다.[2-111]
- 머스크는 역사적으로 소수정예가 문제를 해결한다고 언급하며, 현재 도지와 스파르타 전사들처럼 일하는 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2-120]
- 현재 미국에서는 일론 머스크와 도지가 정부를 해킹하고 있다는 주장과 함께, 이들이 선출직이 아니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2-126]
- 방위산업체인 로키드 마틴이 예산 삭감의 직격탄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팔란티어와 같은 방산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2-138]
- 머스크는 연준 의장 교체에 대해 발언하며, 특정 인물을 추천했으나 그 추천자가 89세라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2-164]
2.6. 머스크의 유럽 선거 개입과 정치적 논란
- 일론 머스크는 독일 극우 정당 AFD의 선거 운동에 등장하여 지지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유럽 선거에 개입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179]
- 머스크는 "다문화주의에 빠지지 말고 독일의 문화와 가치를 지켜야 한다"라는 주장을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2-188]
- 독일 총리 올라프 숄츠는 머스크의 극우 정당 지지 발언을 비판하며, 그의 발언이 극우를 지원하는 것에 대해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2-229]
- 머스크의 발언 중 "독일의 이번 선거에 문명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내용이 있으며, 이는 AFD의 지지에 대한 그의 확신을 나타낸다. [2-210]
- 독일 정치권에서는 머스크의 개입이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차기 총리 후보인 프리드리히 메르츠는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2-251]
2.7. ️ 머스크의 정치적 발언과 테슬라 영향
- 일론 머스크의 극우 정당 지지 발언으로 인해 테슬라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변하고, 독일에서 판매량이 급감했다. 독일에서 마이너스 60%, 프랑스에서는 마이너스 90% 감소한 사례가 있다.[2-259]
- 테슬라 차주들은 머스크의 발언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며, "미안합니다"라는 스티커를 붙이고 돌아다니고 있다.[2-269]
- BYD 등의 경쟁사가 자율주행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하며, 테슬라의 시장 지위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2-282]
- 머스크가 오픈AI를 974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테슬라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결국 제안은 거절되었다.[2-291]
- 테슬라 주주들은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주가에 큰 변동성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정치적 힘이 오히려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2-316]
3. 🏘️ 주택 미분양 현황과 문제점
- 2024년 주택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미분양 주택 수가 10년 내 최대치를 기록하며 7만 호를 넘었다. 이는 2008년 이후 점진적 상승을 반영한다.[3-3]
- 준공 후 미분양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는 건설사들에게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줄 위험이 크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3-35]
- 지방의 미분양 주택이 전체의 75%를 차지하며, 특히 영남권에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3-60]
- 미분양 주택의 가격 상승은 수요 감소로 이어져, 신혼부부와 같은 소비자층이 새 아파트 분양을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3-164]
- 정부 정책의 미비로 인해 미분양 해소가 어렵고,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다양하게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으나 시장은 여전히냉각되고 있다.[3-169]
3.1. 주택 미분양 증가
- 미분양 주택이 10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3-3]
- 이는 우리나라 경제에 긍정적인 소식이 아닐 것으로 보인다. [3-2]
- 일론 머스크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한 다음, 한국의 상황으로 넘어갔다. [3-1]
3.2. 대한민국 주택 미분양 현황 및 통계
- 대한민국의 미분양 주택이 2024년 주택 통계에서 10년 내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되었다. [3-4]
- 2014년 주택 건설 실적은 전년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지만, 시장 상승세는 한정적이다. [3-5]
- 착공 물량이 30만 호로 소폭 증가하여 인허가 물량도 43만 호 정도로 개선되었다. [3-13]
- 그러나 민간 부문은 15% 정도 인허가 실적이 감소하여 부동산 업체와 건설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는 좋지 않다고 평가된다. [3-19]
- 최근 공공 부문의 인허가 실적이 개선된 것은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추정되며, 월간 인허가 건수는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3-17]
3.3. 미분양 주택 현황 및 문제점
- 최근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가 10년 만에 7만 호를 돌파하며 심각한 상황이다.[3-27]
- 2020년에는 미분양 주택이 없었던 반면, 최근에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3-30]
-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악성 미분양으로, 건설사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상태이다.[3-44]
- 특히 작년에는 준공된 주택이 많아지면서 2만 호 이상의 준공 후 미분양이 발생했다.[3-43]
-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건설사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미분양이 줄어들어야 하는 상황이다.[3-48]
3.4. 미분양 주택의 위치와 문제
- 미분양 주택은 대부분 지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75%가 지방에 있다. [3-60]
- 서울에는 미분양 주택이 1%에 불과하여, 서울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미분양 주택을 잘 볼 수 없다. [3-61]
- 이러한 현상은 대도시에 거주하는 이들이 지방 미분양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이유로 작용한다. [3-63]
- 따라서, 지방 미분양 문제가 주로 언급되는 것은 대도시와 지방의 미분양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3-64]
3.5. 영남권 미분양 주택 증가 현황
- 영남권에서 미분양 주택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부산, 대구, 울산, 경남 지역에서만 7,000여 가구가 존재한다. [3-66]
- 부산의 미분양 주택은 4,720가구로, 2022년 2,600~3,000 가구에서 증가했다. [3-71]
- 울산은 2014년부터 중·고급 미분양이 증가하였고, 이는 인구 유입과 관련된 수요 부족 때문으로 추정된다. [3-78]
- 대구는 과거 13,400세대의 미분양을 기록하였지만 현재 8,800가구로 줄어들었다. [3-86]
- 경기도에서는 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미분양 주택이 12,954가구로 급증했다. 특히 반도체 경기 불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3-94]
3.6. 주택 미분양 증가와 아파트 분양 시장의 위축
- 아파트 분양 전망 지수가 바닥에 있어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분양에 나서지 않는 상황이다. [3-105]
- 수요자의 매수 심리가 위축되어 시장의 안정을 기다리며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3-108]
- 미분양 물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공식 수치보다 실제 미분양 물량이 더 많을 수 있다고 추정된다. [3-111]
- 최근 서울에서도 고분양가로 인해 미분양이 발생하고 있다. [3-133]
- 지방에서는 새 아파트 분양보다 전월세로의 입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이 미분양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3-164]
3.7. 미분양 아파트 해결을 위한 건설사의 마케팅 전략
- 미분양 아파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설사들은 마케팅을 강화해야 하며, 제안된 이벤트로 아파트를 구매하면 골드바나 자동차를 제공하는 방안이 있다.[3-167]
- 정부는 지방의 중고급 미분양 주택 구매 시 세제 지원을 발행하여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를 1세대 1주택으로 제외해 주겠다고 발표하였다.[3-189]
- 중공된 미분양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 50% 감면 및 양도세 면제와 같은 추가 세제 혜택이 요구되고 있으며, 건설업계의 요청이 많다.[3-201]
- DSR(소득에 따른 대출 한도 규제)의 한시적 완화를 통해 대출 한도를 늘려 달라는 정치권의 요구가 있으나, 금융당국은 부동산 가격의 추가 상승 우려를 이유로 이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3-206]
- 서울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지하고, 코엑스 근처의 아파트 291곳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여 갭투자가 가능해진 상황이다.[3-239]
4. 🔍 동맹의 분열과 관세의 영향
- 트럼프가 관세 폭탄을 명령하며 미국의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서명했다.[4-6]
- 호주는 미국과의 무역에서 흑자를 내고 있기 때문에 면제를 받았으며, 한국도 비슷한 조치를 원할 수 있는 상황으로 추정된다.[4-16]
- 일본도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면제를 요구하며, 미국의 장기적 수출 영향을 고려한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4-40]
- 미국은 국경을 넘어 상호 관세를 제안했으며, 이는 유럽 자동차에 30%의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4-102]
- 유럽 지도자들은 미국의 unilateral stance를 비판하며, 유럽 없이 협상이 이루어지는 것은 안 된다고 반박했다.[4-280]
4.1. 동맹의 분열과 관세 문제
- 트럼프는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발표했고, 이는 모든 국가에 적용된다.[4-4]
- 이 관세는 3월 12일부터 발효되며, 여러 나라들이 영향받을 예정이다.[4-10]
- 호주 총리는 트럼프에게 전화하여 특별 면제를 요청했고, 결국 면제를 받았다.[4-15]
- 트럼프는 호주의 면제를 무역 흑자를 고려하여 결정했으며, 미국과의 무역에서 호주가 흑자를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4-24]
- 호주가 미국에 비행기를 많이 구매하고 있다는 점이 면제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되지만, 이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었다.[4-26]
4.2. ️ 미국과 일본의 비행기 구매 및 면제 요구
- 미국과 멀리 떨어져 있으며 미국산 비행기를 많이 구매하는 국가는 한국으로, 이러한 국가가 면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4-31]
- 일본은 짧은 거리 때문에 면제 요청에서 탈락했으며, 자신들도 면제를 원하고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4-33]
- 일본은 미국과의 관계에서 면제를 요청하기 위해 황금 투구를 선물했으며, 이는 면제 협상의 상징으로 해석된다.[4-52]
- 일본 언론에 따르면 황금 투구의 가격은 150만 원으로 낮은 편인데, 관심이 많아 주문이 밀려 2년 대기해야 한다고 한다.[4-58]
- 한국은 일본보다 비슷한 거리에서 더 많은 수출을 하고 있어 면제를 요청하는 데 더 급하다고 주장하고 있다.[4-76]
4.3. 미국의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 현황
- 미국은 캐나다에서 철강과 알루미늄을 가장 많이 수입하며, 이는 각각 1위에 해당한다.[4-81]
- 한국은 미국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서 각각 4위를 차지하고 있어 중요성이 크다.[4-84]
- 일본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아 한국의 상황이 더 급박하다고 여겨진다.[4-86]
- 캐나다는 이번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으나, 한국의 철강주들은 미리 대비하여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4-89]
- 철강 주식의 가격 하락은 있었으나, 저평가주로서 향후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된다.[4-96]
4.4. 미국의 철강 관세 변화와 그 영향
- 백악관은 기존의 25% 관세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4-101]
- 캐나다는 기존 25% 관세 외에 추가로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를 적용받아 50%에 이를 수 있다. [4-103]
- 멕시코 역시 철강 수출 순위에서 미국의 3위 국가로, 관세가 50%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4-108]
- 한국은 25% 관세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국들이 50%의 관세를 적용받는 상황을 우려해야 한다. [4-112]
- 이러한 관세 변화는 한국에 호재이자 악재 둘 다 될 수 있어 복잡한 상황이다. [4-114]
4.5. 미국 철강 시장의 가격 결정 메커니즘
- 미국의 철강업체들은 관세로 인해 경쟁업체의 가격을 올리면서 자신들도 가격을 조정하게 된다.[4-116]
- 경쟁업체의 원래 가격이 5였으나, 관세가 부과되면 가격을 8로 설정하게 된다.[4-118]
- 이를 통해 미국 업체들은 가격을 자연스럽게 인상하게 되고, 시장에서의 경쟁 조건이 변하게 된다.[4-126]
- 관세 부과는 가격을 내리기보다는 충분히 이익을 보려는 경향으로 이어져, 미국 업체들의 가격 상승을 유도한다.[4-128]
- 결국 관세로 인해 경쟁자가 가격을 올리면,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고 주장된다.[4-132]
4.6. 캐나다와 멕시코의 항의와 트럼프의 대응
- 캐나다와 멕시코는 미국의 정책에 대해 항의하고 있으며, 트럼프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4-133]
- 트럼프는 외국에서 만든 제품이 아닌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을 선호한다고 주장했다. [4-135]
- 51번째 주라는 개념을 언급하며, 양국이 미국의 일부가 되는 것이 가능하다고 제안한다. [4-137]
- 트럼프는 상대방이 솔루션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대화를 통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4-138]
- 마지막으로, 답답함을 표현하며 대화의 진행 상황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4-140]
4.7. ️ 한국과 미국의 철강 관세 문제
- 백악관은 한국의 현대제철이 미군에 제철소를 짓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 기업이 미국 내에서 활동을 확장하려는 의도로 추정된다.[4-142]
- 현대제철은 수조 원 이상이 들어갈 제철소 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여러 아시아 동맹국들이 동등한 대우를 요청하는 배경과 관련이 있다.[4-144]
- 관세 부과에 대해 한국은 미국의 관세를 비판하는 성명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은 정당성을 찾지 못한 상태에서 미국의 정책을 문제 삼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4-148]
- 유럽연합(EU)은 미국의 관세 부과를 강력히 비판하며, 미국의 일방적인 관세 조치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과 소비자에게 해로운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4-154]
4.8. 미국과 EU 간의 상호 관세 논의
- 상호 관세는 서로가 부과하는 동일한 세금으로, 미국은 유럽 자동차에 30% 관세를 제안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유럽의 10% 관세에 부가가치세를 더한 수치다.[4-160]
- 미국은 유럽에서 자동차 수입 시 부가가치세가 평균 21%라는 점을 고려할 때, 유럽 자동차는 결국 30%의 세금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4-183]
- 트럼프 제안에 따라 미국산 자동차는 10% 관세와 20% 부가가치세가 부과되어, 미국과 EU 간 세금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4-188]
- 유럽은 이러한 세금 인상에 대한 반발을 보이며, 협상 참여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으나, 미국의 국방부 장관은 유럽이 국방비 지출이 2%도 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반박했다.[4-293]
- 최근 회담에서 해리스는 유럽의 가치 후퇴를 지적하며, 유럽 지도자들은 이를 모욕적으로 받아들이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4-359]
5. 📈 금가격 급등의 원인 분석
- 최근 금가격이 폭주하며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 매수 속도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5-4]
- 2024년 골드 수요가 4974톤에 달해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러시아와 중국 같은 나라들이 금의 분산 매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5-42]
- 폴란드 중앙은행은 외환보유액의 20%를 금으로 채우겠다고 선언했으며, 이는 동유럽 전역으로 금 보유량 증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5-91]
- 금의 수요는 국가 간의 갈등과 더불어 안보에 대한 우려로 인해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인플레이션과 정부 간의 신뢰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5-35]
- 금 투자 상품 시장의 증가와 투기적 수요 강화가 금 가격 상승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한국에서도 20% 김치 프리미엄을 만들어내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5-355]
5.1. 금가격의 급등 현상
- 최근 금가격이 폭주하고 있으며 역사적인 최고점을 경신하고 있다.[5-4]
- 조폐공사는 금 원자재 수급 문제로 인해 골드바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5-7]
- 현재 금 가격은 2941달러를 기록했으며, 3000달러를 넘길 가능성이 있다.[5-16]
- 한돈의 금반지 가격은 공식적으로 60만 원에 달하며, 소매점에서는 더 높은 가격에 발생할 수 있다.[5-22]
- 과거에 비해 금가격이 급격히 상승한 현상을 언급하며, 필자는 어렸을 때 금반지 가격이 15만 원에서 19만 원 사이였다고 회상한다.[5-28]
5.2. 금값 상승의 원인
- 금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중앙은행들의 금 수요 증가 때문이다. [5-35]
- 2024년 총 골드 수요는 4974톤에 달해 신기록을 세웠다. [5-42]
-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3년 전부터 매 분기 1000톤 이상의 금을 사들이고 있다. [5-44]
- 2010년 이전 중앙은행들은 금을 매도했지만, 이후 매수로 전환된 모습이 뚜렷하다. [5-47]
- 이는 과거 중앙은행들이 보유하던 달러 대신 금을 선호하게 된 변화를 나타낸다. [5-48]
5.3. 중앙은행의 스탠스 변화와 외환보유 문제
- 2010년 금융위기와 양적 완화로 인해 중앙은행들이 달러를 무차별적으로 발행하기 시작했다. [5-51]
- 연준은 대차대조표에 단순히 숫자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달러를 발행했으며, 이는 달러에 대한 신뢰도를 낮추는 결과를 가져왔다. [5-56]
-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으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외환보유를 달러에 의존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게 되었고, 금 매입량이 증가했다. [5-61]
- 2020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및 서방의 러시아 은행 SWIFT 차단 조치로 인해, 많은 국가는 외환보유액이 동결될 위험성을 깨달았다. [5-68]
- 이러한 상황은 특히 미국과의 관계가 나쁜 국가들, 즉 러시아, 중국 등의 국가들에게 큰 위협으로 작용하였다. [5-63]
5.4. 동유럽의 금 보유량 증가 현상
- 금 가격 상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동유럽 국가들의 긴장감을 높였고, 폴란드가 외환 보유고의 20%를 금으로 채우겠다고 발표하였다.[5-79]
- 폴란드는 2013년과 2014년에 세계 최대의 금 매수국으로 급부상했으며, 금 보유량이 450톤으로 증가해 세계 12위에 해당한다.[5-93]
- 체코는 금 보유량을 3년 안에 100톤에서 200톤으로 늘리겠다고 목표하고 있으며, 2022년 이후 금 보유량이 5배 증가하였다.[5-103]
- 헝가리 중앙은행은 경제의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 보유량을 110톤으로 늘렸고, 1인당 보유량이 가장 많다고 전해진다.[5-107]
- 폴란드, 칠레에 이어 인도, 중국, 체코, 헝가리 또한 중앙은행 차원에서 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며 과거에 비해 엄청난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5-110]
5.5. 중국의 금 구매와 한국은행의 투자 전략
- 중국은 공식 통계로는 2,200톤의 금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더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5-117]
- 한국은행은 2011년과 2013년에 금 90톤을 매입했으나, 금값 하락으로 인해 약 1조 4,000억 원의 평가손실을 입었다.[5-127]
- 금 구매에 신중한 한국은행은 현재 금값이 안정적인 시기에 매입을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다.[5-125]
- 개인 투자자들도 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금 투자를 시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금 선물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5-140]
- 중앙은행의 구매 활동 외에도 개인 투자자들이 금 시장에 참여하고 있어, 현물과 선물 가격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다.[5-142]
5.6. 금 대출 및 거래 구조의 복잡성
- 글로벌 투자은행은 런던에서 금 현물을 구입한 후, 이를 대출해 주어 4~5%의 추가 수익을 얻는 모델이 있다.[5-145]
- 보석상들이 주로 금을 대출받으며, 런던은 금 대출의 중심지 역할을 한다.[5-149]
- 금 가격의 스프레드가 확대될 때, 투자자는 손실을 입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5-167]
- 트럼프의 관세 위협으로 인해 뉴욕의 금 가격이 상승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금 선물과 현물 간의 괴리가 심화될 수 있다.[5-177]
- 이러한 상황에서 금 현물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는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해 런던의 금을 팔고 뉴욕의 선물을 매수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5-185]
5.7. 런던 금 부족과 글로벌 금 시장의 상황
- 런던에서 금 현물의 출처가 부족해지고 있으며, 393톤 이상의 금이 이미 이동했지만 이는 전체 양의 일부분일 뿐이다. [5-246]
- 금 현물에 대한 청산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자들은 금 선물을 구입해야 할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 [5-255]
- 전 세계 금 투자 상품의 양이 금 현물보다 크며, 이로 인해 금 현물을 요구하는 양이 폭증할 경우 자칫 쇼키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5-284]
- 금리가 상승하고 금 대출 시 필요한 금리가 급등하여, 투자자들이 금을 빌리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5-321]
- 한국은 국제 금보다 20% 비싼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금치 프리미엄이라고 불린다. [5-354]
5.8. 은의 가격 급등과 헌트 형제의 이야기
- 1980년대 헌트 형제는 은의 매전매석 사건에서 큰 역할을 하여 은 가격을 약 16배 상승시켰다. [5-441]
- 헌트 형제는 리비아 유전에서 자금을 확보 후 은을 대량으로 매집했고, 그들의 전략은 현물 인수로 실물 수요를 높이는 것이었다. [5-402]
- 헌트 형제는 전 세계 은 공급량의 66%를 소유했고, 그들은 이를 인플레이션의 해법으로 여겼다. [5-447]
- 미국 정부는 은 가격의 폭등을 막기 위해 증거금을 대폭 상향하고 대출을 제한하여 헌트 형제의 포지션을 청산하게 만들었다. [5-459]
- 결국 헌트 형제는 은값 폭락으로 큰 손실을 보았고, 그들은 구제 금융을 받아 시장에서 빠져나왔다. [5-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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